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난서의 카마엘/7일차 (문단 편집) === 접경잠행・4 === ||<#000>{{{#!wiki style="width: 100%; max-width: 570px; display: inline-block; vertical-align: top; text-align: left" {{{+4 '''접경잠행・4'''}}} {{{#red 시가지}}} 경전천설에서 몬스터를 피하자. [[파일:현재위치.png|width=25]] 해방진도 1/1 {{{+2 {{{#red |}}} 몬스터의 시야를 피해 목표 위치에 도달하자!}}} }}}{{{#!wiki style="width: 100%; max-width: 350px; display: inline-block; vertical-align: top; text-align: right" [[파일:시가지 구역.png|width=100%]]}}}|| ||{{{#!wiki style="text-align:center" {{{+5 '''{{{#!html ——시간 제한——}}}'''}}} ㅤ {{{#white '''몬스터의 시야를 피해 목표 위치에 도달하자!'''}}} ㅤ}}}|| '''{{{전투승리}}}''' ||[[파일:1px 투명.svg|width=50]]|| '''{{{순찰을 통해 통로 탐색}}}''' ||{{{#!wiki style="margin:-5px -10px -5px" {{{#!wiki style="background-image: linear-gradient(to right, #333442 10%, #9090a8)" [[파일:영7 메인.png|width=45px]] {{{#white 비밀통로 찾기・2}}}}}}}}}|| ||[[파일:1px 투명.svg|width=50]]||비아틴과 함께 패스트푸드점의 가장자리에 앉았다. 이측회의 회원들은 거리를 오가며 이따금 가게 안을 들여다 보는 듯한 행동도 취했다.|| ||[[파일:비아틴 아이콘.png|width=50]]||'''{{{+1 「비아틴」}}}'''[br]{{{-1 긴장하지 마, 그냥 놀러 나온 학생이라고 생각하면 돼.}}}|| ||[[파일:비아틴 아이콘.png|width=50]]||'''{{{+1 「비아틴」}}}'''[br]{{{-1 그리고 우리는 일단 사각지대에 있으니까 저들은 아마도 우리를 보지 못할 거야......}}}|| '''▶ 만약 그들이 들어오면 어쩔려고 그래?''' ||[[파일:비아틴 아이콘.png|width=50]]||'''{{{+1 「비아틴」}}}'''[br]{{{-1 들어온다면, 바로 저기——}}}|| ||[[파일:1px 투명.svg|width=50]]||비아틴은 고개를 살짝 왼쪽으로 젖혔다. 그의 시선을 따라가 보니, 그곳엔 숨겨진 작은 문이 있었다. 주변엔 각종 포스터가 덕지덕지 붙여져 있어서 한 눈에 파악하기 힘들었다.|| ||[[파일:비아틴 아이콘.png|width=50]]||'''{{{+1 「비아틴」}}}'''[br]{{{-1 저 문은 뒷골목으로 나가는 문인데, 저쪽으로 나가서 골목을 가로지르면 바로 백화점으로 들어갈 수 있어. 이측회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사람이 많은 곳을 꺼리는 경향이 있으니까 무사히 인파 속으로 들어갈 수만 있다면 우리는 거의 안전할 거야.}}}|| ||[[파일:비아틴 아이콘.png|width=50]]||'''{{{+1 「비아틴」}}}'''[br]{{{-1 물론, 이건 그저 대비책일 뿐이니까 너무 무서워하지는 마, 우리는 아직 안전하니까.}}}|| ||[[파일:1px 투명.svg|width=50]]||비아틴은 나를 향해 눈을 깜빡이면서 웃으면서 눈 앞에 놓인 아이스크림을 한 입 먹었다. 그러면서 아무렇지도 않은 척 가게를 둘러보았다.|| ||[[파일:비아틴 아이콘.png|width=50]]||'''{{{+1 「비아틴」}}}'''[br]{{{-1 ''지휘사'' 나한테 좀 기대——절대 밖을 쳐다보지 마.}}}|| '''▶ 그들이 들어왔어?''' '''▶ 지금 당장이라도 나갈까?''' ||[[파일:비아틴 아이콘.png|width=50]]||'''{{{+1 「비아틴」}}}'''[br]{{{-1 괜찮아. 그냥 입구에서 서성거릴 뿐이지, 아직 우리를 발견하지는 못했어.}}}|| ||[[파일:1px 투명.svg|width=50]]||그는 손을 뻗어서 나를 그림자 안으로 감춰서 보호했고, 경계하면서 바깥쪽을 주시하고 있었다. 그런 그의 얼굴에는 옅은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었다.|| ||[[파일:비아틴 아이콘.png|width=50]]||'''{{{+1 「비아틴」}}}'''[br]{{{-1 ...... 아직도 질질 끄는 건가.}}}|| ||[[파일:1px 투명.svg|width=50]]||평소와 달리 입술 사이로 비집고 나오는 목소리는 지옥의 틈새를 파고나온 듯한 위험한 기운을 가지고 있었다.|| ||[[파일:비아틴 아이콘.png|width=50]]||'''{{{+1 「비아틴」}}}'''[br]{{{-1 괜찮아, 이제 갔어.}}}|| ||[[파일:1px 투명.svg|width=50]]||경보가 사라지자 비아틴은 웃는 얼굴로 돌아왔다.|| ||[[파일:비아틴 아이콘.png|width=50]]||'''{{{+1 「비아틴」}}}'''[br]{{{-1 ............!!}}}|| '''▶ 왜 그래?''' ||[[파일:비아틴 아이콘.png|width=50]]||'''{{{+1 「비아틴」}}}'''[br]{{{-1 괜찮아...... 갑자기 좀 어지러워서......}}}|| ||[[파일:1px 투명.svg|width=50]]||비아틴은 고개를 흔들면서 빨리 정신을 차리려고 했다.|| ||[[파일:비아틴 아이콘.png|width=50]]||'''{{{+1 「비아틴」}}}'''[br]{{{-1 ...... 우리도 슬슬 계산하고 나가자. 이측회의 사람들은 이미 다른 곳으로 간 것 같아.}}}|| ||[[파일:비아틴 아이콘.png|width=50]]||'''{{{+1 「비아틴」}}}'''[br]{{{-1 여기서 나온 뒤 오른쪽으로 돌면 곧바로 흑관의 비밀통로가 보일 거야.}}}|| ||[[파일:1px 투명.svg|width=50]]||비아틴은 떠나는 순간까지 머리를 감싸고 피곤한 표정을 지었다.||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